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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받는 법: 기관 보도자료 피드와 신문 전용 메일 주소

2026년 10월 31일 · 온프레스

인터넷신문의 기사는 대부분 ‘취재원’에서 출발합니다. 그중 가장 꾸준히 나오는 취재원이 정부·지자체·기관의 보도자료입니다. 그런데 보도자료를 어디서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는 막상 시작하면 막막합니다. 온프레스 AI 편집국 기준으로 보도자료 받는 길 두 가지를 순서대로 설명합니다.

보도자료가 들어오는 두 가지 길: 기관 피드와 신문 전용 메일 주소
보도자료는 ‘기관 피드’와 ‘전용 메일 주소’, 두 길로 들어옵니다.

1. 먼저 알아 둘 것: 두 가지 길

  • 기관 피드: 부처·시도 같은 기관이 홈페이지에 올리는 보도자료 목록을 온프레스가 읽어 옵니다. 내가 할 일은 어느 기관을 따라갈지 고르는 것뿐입니다.
  • 전용 메일 주소: 기관 홍보 담당자가 우리 신문 주소로 보도자료를 메일로 보내면 AI 편집국이 읽습니다.

두 길 모두 스튜디오의 ‘AI 편집국’ 화면에서 정합니다. 요금제 안내상 라이트는 ‘매체 전용 메일·붙여넣기’, 스탠다드부터는 ‘메일 + 기관 피드 자동 취재’입니다. 신문을 새로 만들 때 분야에 맞는 기관 피드가 미리 켜지고 첫 기사 초안이 만들어지는 것도 이 피드 덕분입니다. 피드는 나중에 빼고 더할 수 있습니다.

2. 길 A: 기관 피드 고르기 (스탠다드부터)

‘AI 편집국’ 화면의 ‘기관 보도자료 목록’에서 따라갈 기관을 더합니다.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기관 보도자료 피드를 목록에서 고르기, RSS 주소 넣기, 보도자료 게시판 주소 넣기 세 가지 방법
피드를 추가하는 세 가지 방법.
  • 목록에서 고르기: 부처·시도 피드를 고릅니다.
  • RSS 주소 넣기: 기관 홈페이지에 RSS가 있으면 그 주소를 넣습니다.
  • 게시판 주소 넣기: RSS가 없는 군청·의회는 홈페이지 보도자료 게시판의 첫 쪽 주소를 그대로 넣으면 새 글이 올라올 때 읽어 옵니다.

다만 본문이 첨부 파일에만 있는 게시판 글은 아직 읽지 못합니다. 이런 기관은 아래 길 B로 메일을 받는 쪽이 낫습니다.

3. 길 B: 우리 신문 전용 메일 주소 알리기

신문을 만들면 보도자료를 받는 전용 주소가 생깁니다. 형태는 press@주소.onpress.co.kr이고, ‘주소’ 자리에는 내 신문 주소가 들어갑니다. ‘AI 편집국’ 화면의 ‘보도자료를 어떤 메일로 받을까요?’ 아래에서 ‘주소 복사’ 버튼으로 복사할 수 있습니다.

주소만 덜렁 보내면 기관에서 의아해하니, 같은 화면의 ‘기관에 보낼 안내문’을 펼쳐 ‘안내문 복사’를 누르면 그대로 붙여 쓸 문장이 나옵니다. 신문 이름, 주소, 등록번호(넣어 두었다면)가 채워져 있습니다.

기관 담당자에게 보낼 보도자료 수신 주소 안내문 예시
안내문 예시. 실제 안내문은 스튜디오에서 복사합니다.

누구에게 보내면 좋을까요? 내 신문이 다루는 지역·분야의 시·군청 홍보 담당 부서, 협회, 기업 홍보팀입니다. 기관 홈페이지에서 보도자료 담당 연락처를 찾아 안내문을 보내 두면 됩니다. 기관이 받아 줄지는 기관이 정하니, 여러 곳에 보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쓰는 회사 메일(예: press@우리신문.co.kr)이 있다면 그 메일함을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연결한 메일함은 읽기만 하고, 읽음 표시나 삭제는 하지 않으며 연결하기 전에 있던 메일은 읽지 않습니다.

4. 메일이 기사 초안이 되기까지

메일 도착, 첨부 읽기, AI 판단, 승인 대기로 이어지는 처리 흐름
메일은 첨부를 읽고 AI가 기사로 쓸 자료인지 판단한 뒤 승인 대기로 갑니다.
  • 첨부는 .docx, .hwpx, .pdf를 읽고, 첨부가 없으면 메일 본문을 읽습니다.
  • 옛 한글(.hwp) 파일만 첨부된 메일은 읽지 못합니다. 기관에 .hwpx나 PDF로 보내 달라고 요청하세요.
  • 사람이 쓴 문의 메일처럼 기사로 쓸 자료가 아닌 메일은 기사로 만들지 않습니다. 발행인 메일 주소를 설정해 두었다면 그 주소로 전달합니다.
  • 한 신문이 하루에 처리하는 메일은 30통까지입니다.

5. 취재 키워드로 거르고, 직접 붙여 넣기도

모든 보도자료를 기사로 쓰면 신문의 색이 사라집니다. ‘취재 키워드’에 단어를 쉼표로 적으면 그 단어가 들어간 자료만 기사로 쓰고, ‘취재 금지 키워드’에 적은 단어가 들어간 자료는 쓰지 않습니다. ‘우리 지역’에서 시·도를 고르고 시·군·구 이름을 적으면 그 이름이 나온 소식만 씁니다.

메일이나 피드로 오지 않은 자료는 스튜디오 ‘기사’의 ‘보도자료로 기사 쓰기’에 배포 기관과 본문을 붙여 넣으면 AI가 초안을 씁니다. 원문에 없는 날짜·숫자·인용은 걸러내고, 원문 문장과 지나치게 겹치면 초안을 만들지 않습니다.

6. 받은 뒤: 확인하고, 이유는 처리 기록에서

초안은 데스크 ‘승인 대기’에 쌓입니다. 왜 어떤 자료는 기사가 되지 않았는지는 ‘AI 편집국’ 화면의 ‘최근 처리 기록’과 ‘받은 메일’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는 사실은 자유롭게 쓰되 문장은 새로 써야 합니다. 자세한 기준은 보도자료로 기사를 쓸 때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기관이 우리 주소를 안 받아 주면요? 기관 피드를 함께 쓰세요. 피드는 기관의 승인 없이 공개 목록을 읽는 방식입니다.

팁: 처음 한 달은 취재 키워드를 넓게 잡았다가 ‘처리 기록’을 보고 필요 없는 주제를 ‘취재 금지 키워드’로 옮겨 가며 다듬으면 신문의 색이 잡힙니다.

보도자료 받는 길까지 한 번에 열어 보려면 가입해 보세요. 신문 사이트와 전용 메일 주소가 바로 열립니다. 지금 운영 중인 신문은 무료 진단으로 점검할 수 있고, 템플릿은 샘플 매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요금은 라이트 월 49,000원부터, 기관 피드 자동 취재가 들어가는 스탠다드는 월 99,000원입니다(부가세 별도).

이 글은 2026년 10월 31일 기준 온프레스 스튜디오 화면과 요금제를 설명한 것으로, 기능과 요금은 바뀔 수 있습니다.

근거

제호를 적으면 오늘 바로 매체 사이트가 열립니다.

등록증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AI 편집국이 기사를 쌓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