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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편집국

온프레스 AI 편집국이 기사 한 건을 쓰는 과정

2026년 10월 17일 · 온프레스

AI가 쓴 기사라고 하면 먼저 두 가지를 걱정하십니다. 없는 사실을 지어내지 않을까, 남의 기사를 베끼지 않을까. 온프레스 AI 편집국은 이 두 걱정을 단계마다 기계적으로 막도록 만들었습니다. 기사 한 건이 나가기까지의 과정을 그대로 적습니다.

1. 수집: 보도자료만 읽습니다

AI 편집국이 읽는 것은 발행인이 정한 취재원뿐입니다. 정부 부처와 시·도의 보도자료 피드를 하루 세 번 읽고, 매체마다 생기는 전용 메일 주소로 온 보도자료를 받습니다. hwpx·docx·PDF 첨부도 읽습니다. 다른 언론사 기사는 취재원이 아닙니다.

2. 작성: 기사체로 새로 씁니다

발행인이 넣은 취재 키워드와 매체의 분야에 맞는 자료를 골라 제목·부제·본문·요약을 씁니다. 홍보성 수식어와 기관 구호는 걷어내고, 자료에 없는 빈 곳을 추측이나 일반론으로 채우지 않습니다. 자료를 낸 기관은 본문에 밝힙니다.

3. 사실 대조: 숫자·날짜·이름을 원문과 맞춥니다

초안을 원문과 다시 대조해, 원문에 없는 숫자·이름·날짜가 들어갔는지 점검합니다. 틀린 곳이 나오면 한 번 고치게 하고, 그래도 틀리면 그 초안은 버립니다.

4. 중복 검사: 문장이 겹치는지 잽니다

원문, 그리고 같은 자료로 쓴 다른 매체의 기사와 문장이 얼마나 겹치는지 6어절 연속 단위로 잽니다. 겹치는 비율이 55%를 넘으면 저장하지 않습니다. “새로 썼다”고 주장하는 대신 매번 측정합니다.

5. 발행: 사람이 정합니다

기본값은 ‘검토 후 발행’입니다. AI 초안은 검토 요청으로 쌓이고, 발행인이나 편집자가 읽고 고쳐서 내보냅니다. 자동 발행은 프리미엄 요금제에서 발행인이 직접 켤 때만 작동하고, 공공기관 피드와 기관이 직접 보낸 메일에만 적용됩니다.

나간 기사 끝에는 “이 기사는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AI가 작성했습니다”라는 표시와 자료 출처 기관이 붙습니다. 자세한 원칙은 AI 이용 원칙에 있습니다.

제호를 적으면 오늘 바로 매체 사이트가 열립니다.

등록증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AI 편집국이 기사를 쌓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