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쓴 기사라고 하면 먼저 두 가지를 걱정하십니다. 없는 사실을 지어내지 않을까, 남의 기사를 베끼지 않을까. 온프레스 AI 편집국은 이 두 걱정을 단계마다 기계적으로 막도록 만들었습니다. 기사 한 건이 나가기까지의 과정을 그대로 적습니다.
1. 수집: 보도자료만 읽습니다
AI 편집국이 읽는 것은 발행인이 정한 취재원뿐입니다. 정부 부처와 시·도의 보도자료 피드를 하루 세 번 읽고, 매체마다 생기는 전용 메일 주소로 온 보도자료를 받습니다. hwpx·docx·PDF 첨부도 읽습니다. 다른 언론사 기사는 취재원이 아닙니다.
2. 작성: 기사체로 새로 씁니다
발행인이 넣은 취재 키워드와 매체의 분야에 맞는 자료를 골라 제목·부제·본문·요약을 씁니다. 홍보성 수식어와 기관 구호는 걷어내고, 자료에 없는 빈 곳을 추측이나 일반론으로 채우지 않습니다. 자료를 낸 기관은 본문에 밝힙니다.
3. 사실 대조: 숫자·날짜·이름을 원문과 맞춥니다
초안을 원문과 다시 대조해, 원문에 없는 숫자·이름·날짜가 들어갔는지 점검합니다. 틀린 곳이 나오면 한 번 고치게 하고, 그래도 틀리면 그 초안은 버립니다.
4. 중복 검사: 문장이 겹치는지 잽니다
원문, 그리고 같은 자료로 쓴 다른 매체의 기사와 문장이 얼마나 겹치는지 6어절 연속 단위로 잽니다. 겹치는 비율이 55%를 넘으면 저장하지 않습니다. “새로 썼다”고 주장하는 대신 매번 측정합니다.
5. 발행: 사람이 정합니다
기본값은 ‘검토 후 발행’입니다. AI 초안은 검토 요청으로 쌓이고, 발행인이나 편집자가 읽고 고쳐서 내보냅니다. 자동 발행은 프리미엄 요금제에서 발행인이 직접 켤 때만 작동하고, 공공기관 피드와 기관이 직접 보낸 메일에만 적용됩니다.
나간 기사 끝에는 “이 기사는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AI가 작성했습니다”라는 표시와 자료 출처 기관이 붙습니다. 자세한 원칙은 AI 이용 원칙에 있습니다.